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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비정상회담' 로빈, 블레어, 타쿠야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였다.
8일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 로빈, 일본 출신 크로스진 타쿠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블레어는 손으로 턱을 받치고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그의 양옆으로는 블레어를 향해 위협하려는 장난기 넘치는 로빈과 하늘색 수트를 입고 있는 타쿠야가 있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 막내라인 훈훈하다", "타쿠야 머리염색했네, 멋지다", "로빈은 언제봐도 잘생김", "블레어 이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로빈 블레어 타쿠야(왼쪽부터). 사진 = 블레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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