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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 1주년 때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록 그룹 YB 윤도현이 출연해 '30대에 오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줄리안은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연예인'을 소환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개인적으로 초대하고 싶은 스타가 있으면 얘기해 달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모니카 벨루치를 꼽았다.
자국 스타가 출연할 생각에 들뜬 알베르토는 "내가 통역하겠다"며 반색했다. 그러자 로빈은 "불어도 잘한다", 줄리안은 "내가 통역하겠다", 샘오취리는 "영어도 잘한다. 내가 하겠다"고 옥신각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 보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초대해 '세계평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우리 프로그램하고 맞을 것 같고 1주년의 의미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G12은 환호했다. 특히 샘오취리는 "아이고 형님 다시 봤다"라고 극찬했고, 으쓱해진 전현무는 "각국 분쟁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세계평화에 대해 논의 하는 것도 뜻 깊을 것 같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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