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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 제작 전망좋은영화사 배급 NEW)가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헬머니'는 9일 전국 2만 9,5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헬머니'는 '순수의 시대'(2만 8,499명)의 관객수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흥행 2위 자리를 꿰차 앞으로도 한국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지 눈길을 모았다.
서바이벌 욕배틀을 소재로 한 영화 '헬머니'는 전과 3범으로 15년 복역을 끝내고 오랜만에 세상 빛을 마주한 헬머니(김수미)가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에 출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아이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6만 8,733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차지했다. '킹스맨'은 지난달 23일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고수하며 올해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이어 나갔다.
이어 '헬머니'가 2위, '순수의 시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이미테이션 게임'이 4위(1만 7,560명), '버드맨'이 5위(1만 2,357명)에 올랐다.
[영화 '헬머니'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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