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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차승원이 만재도 부엌을 점령하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부엌을 점령한 요리 좀 하는 남자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1위에는 최근 '삼시세끼'에서 차줌마로 활약하고 있는 차승원이 올랐다. 차승원은 '삼시세끼'에서 배추김치,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등 각종 김치는 물론 콩자반, 김, 생선회, 홍합 짬뽕, 막걸리, 수제어묵, 천연케첩과 아궁이를 이용해 식빵까지 만들었다.
그는 앞서 2009년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그동안 먹었던 역대 된장국 중 최고"라며 극찬을 했다.
차승원이 요리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는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20대 때는 요리에 관심조차 없었지만,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리게 됐다. 가족에 대한 사랑의 힘이었다.
한편 차승원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차승원.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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