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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 추신수가 결장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전서 결장했다.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추신수는 대타 혹은 대수비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시범경기 중간성적은 3경기 8타수 2안타 타율 0.250 1타점.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4-1로 승리했다. 3회말 2사 후 루그너드 오도어가 제시 한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1B서 체인지업을 공략, 라이너성 홈런이 나왔다. 5회말엔 선두타자 한서 알베르토의 중전안타와 2루 도루, 안톤 리처드슨의 2루땅볼로 만든 2사 3루 찬스서 프린스 필더의 내야안타로 1점을 달아났다.
텍사스는 6회 승부를 갈랐다. 선두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카를로스 피가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아담 로샬의 좌전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 크리스 지메네스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에드 루카스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쐐기점을 올렸다.
텍사스 선발투수 알렉스 곤잘레스는 3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7명의 투수가 단 1점만 내줬다.
오클랜드 선발투수 제시 한은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8회말 1사 후 맷 올슨이 지저스 페레라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서 직구를 공략, 우월 솔로포를 쳤다. 오클랜드의 유일한 득점.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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