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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K팝스타’ 톱8 진출자 케이티 김이 가수 윤미래의 팬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김은 지난 3일 생방송 무대에 앞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하고, 생방송을 하게 되어서 무척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 라운드마다 내가 주로 불렀던 노래가 YG나 JYP에서 좋아하는 소울 장르라서 제 노래를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고, 심사위원 세 분이 제 실력에 비해 호평을 많이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생방송에 진출한 후 달라진 것과 관련 “밖에 나가면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미국의 가족들과 친척 분들께서 제 얘기를 하면서 좀 더 연락을 자주 하고 지낸다고 들어서 무척 좋았다”고 전했다.
소울 장르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케이티 김은 “원래 어릴 때는 유희열 심사위원의 ‘안테나 뮤직’ 아티스트들이 주로 하는 어쿠스틱이나 팝을 많이 들었다. 그러다가 대학 입학 준비를 하면서 재즈를 들었고, 재학 중에 흑인음악에 눈을 뜨면서 굉장히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호하는 음악 장르와 관련 “항상 그루브 있고 제가 부르기 편한 노래를 선호한다. 가요 중에서는 윤미래씨의 노래를 좋아한다. 랩 부분은 못하지만, 즐겨 부르는 편”이라며 “듣는 것은 발라드, 어쿠스틱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케이티 김은 마지막으로 “이제까지와 다르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려고 한다. 안무가 들어갈 것 같아 살짝 걱정이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번에 떨어지고 집에 갈 수도 있지 않은가. 끝나고 나서 후회하지 않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케이티 김은 ‘K팝스타4’ TOP 10 경연에서 그룹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자신만의 소울로 재해석하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생방송.
['K팝스타' 출연자 케이티김. 사진 = 카마스튜디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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