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3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나영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KT&G상상마당에 따르면 이나영은 오는 24일 단편영화 '슬픈 씬'의 우문기 감독, 배우 안재홍과 함께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나영이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슬픈 씬'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잡지 더블유코리아와 상상마당의 합작인 '맥무비 프로젝트-여자, 남자' 중 한 편. 음향 스태프와 비밀스러운 사랑을 했던 여배우가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나영에겐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랜만에 관객들을 직접 만나 영화, 연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여자, 남자'는 '슬픈 씬' 외에도 배우 이미연 주연의 '그게 아니고',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 주연의 '내 노래를 들어줘' 등 세 편으로 구성됐다. 크리스탈도 신연식 감독과 함께 17일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배우 이나영.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DB-더블유코리아, 이든나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