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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주역들이 내한한다.
10일 '어벤져스2'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내한과 관련해 정확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았다. 조만간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전원이 내한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며 "배우들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내한 시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내달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는 만큼 국내 정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 하지만 4월 중순께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악을 대변하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다. 지난해 '어벤져스2'팀과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내한, 약 보름간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4월 말 국내 개봉.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2차 예고편 캡처.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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