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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를 한국에서 먼저 볼 수 있게 됐다.
'어벤져스2' 측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북미보다 빨리 한국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얼마만큼 빨라질 지는 다음주나 그 다음주 정도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미보다 빨리 '어벤져스2'를 볼 수 있는 나라가 한국에 국한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관계자는 "우리나라만 먼저 개봉되지 않을 것"이라며 "예전에도 한국, 남미 등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 전례가 있다. 그 정도 수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개봉을 맞아 '어벤져스2' 배우들의 내한도 예정돼 있다.
관계자는 "배우 전원이 내한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며 "배우들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악을 대변하는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다. 지난해 '어벤져스2'팀과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내한, 약 보름간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4월 말 국내 개봉.
[사진 = '어벤져스2' 포스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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