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침대에서 노닥노닥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눈을 꼭 감은 채 이불을 덮고 있다. 추사랑은 이불 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트레이드마크인 뱅헤어 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또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미키마우스 모양 초콜릿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사랑아 꼭꼭 숨어라", "귀엽다",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위 사진).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