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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한정수가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열린 채널A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잘 살아보세'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족을 이뤄 북한의 생활방식을 배우며 체험하며 살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한 대표 남자는 탤런트 최수종, 한정수,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이돌 그룹 '비아이지'의 멤버 벤지가 출연하며 북한 대표 여자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활약 중인 탈북 미녀 이순실,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가 출연한다. 이번달 12일 목요일 밤 11시 첫방송 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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