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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김구라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반응을 맛집에 비유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녹화에서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19금' 영화의 세계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썰전' MC들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원작에 비해 수위가 낮아 관객들의 실망감이 크다는 것에 주목하며 자신들이 영화를 본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구라는 자신을 제외한 MC들 대부분이 예상보다 낮은 영화의 수위에 아쉬움을 표하자 "영화에 대한 사람들 반응을 보니, 양이 푸짐하다고 소문난 식당에 갔는데, 막상 가보니 양이 부족해 집에 가서 밥을 더 먹어야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 역시 "감칠맛 나게 매운 음식이라고 해서 먹으러 갔더니, 그냥 속만 쓰린 경우와 비슷하다. 맛있지도 않고 맵지도 않았다"며 음식에 비유하며 공감했다.
그밖에 MC들이 꼽은 최고의 19금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썰전'은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썰전' 녹화 현장.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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