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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프로듀서 겸 제작자 용감한 형제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을 발표한다.
용감한 형제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용감한 형제가 13일 싱글 ‘아침 점심 저녁’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이 곡은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내는 약 5년만의 신곡이다.
용감한 형제는 현재 작업에만 열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종종 방송 활동을 겸했지만, 올해 소속 가수들의 새 앨범을 비롯해 여러 작업 제안들을 검토하며 스튜디오에서 작업만 진행하고 있다.
[용감한 형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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