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윤석민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둔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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