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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참석했다.
김준현은 '맛있는 녀석들'에 대해 "우후죽순으로 먹방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 뭐 먹지', '수요미식회',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데 우리는 맛집에 가서 먹는게 아니라 좀 더 맛있게 먹는 팁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프로그램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를 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포기했으면 좋겠다. 내 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준현은 "짜장면 편이 나가고 나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 '김준현 이 돼지XX'라면서 화가 났더라. 3년간 끊은 짜장면을 먹었다고 해서 즐거웠다"고 첫 방송이 나간 소감을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특별레시피를 공개한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김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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