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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가사'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티아라를 비롯해 천이슬, 비투비 육성재,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김민종, 정소민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아가사'는 1926년 12월, 당대 최고 여류 추리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제로 11일 간 실종된 추리소설 같은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작품으로, 오는 5월 10일까지 공연된다.
[레인보우와 티아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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