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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가 시청률 9.4%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킬미, 힐미' 마지막회는 시청률 9.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의 9.2%보다 0.2%P 소폭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중에선 2위에 해당한다.
'킬미, 힐미'는 배우 지성, 황정음의 열연과 진수완 작가의 탄탄한 극본 속에 호평 받은 작품. 하지만 시청률 면에선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 8회와 17회 때 기록한 11.5%, 자체 최저 시청률이 2회 때 8.9%였다.
'킬미, 힐미' 마지막회는 다른 인격들을 떠나보낸 차도현(지성)이 오리진(황정음)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한편 이날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12.2%,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가 3.9%를 기록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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