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 날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이니스브룩 리조트(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배상문과 박성준이 모두 부진했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또 박성준도 역시 이븐파를 치며 배상문, 케빈 나(미국) 등과 함께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또 최경주(SK텔레콤)는 버디를 2개 기록하는 데 그치고, 더블 보기 1개, 보기 3개를 적어내며 3오버파 74타로 공동 114위로 떨어졌다.
대회 첫 날에는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 데이비스에 이어 리키 반스와 숀 오헤어(이상 미국)가 1타 뒤진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배상문.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