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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춥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신을 게재했다. 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가게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신주아는 화려한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신주아는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한편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인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다.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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