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가수 김연지가 농구 코트를 찾는다.
인천 전자랜드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2014-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씨야 출신 김연지가 애국가 제창 및 시투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연지는 경기에 앞서 애국가 제창에 이어 시투를 하며 플레이오프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 전자랜드는 플레이오프 원정 1, 2차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쳐 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의미로 푸짐한 경품 대잔치를 실시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2,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가전 제품과 나은 병원 종합 검진권, 50만원 상당 치킨 상품권이 준비돼 있다.
또한 GM 쉐보레 하프 라인 슛 이벤트를 통해 스파크 자동차 1대와 사랑의 슛 이벤트를 통해 400만원 상당 가구 세트와 에어컨, 선수단과 함께 하는 해외 여행 상품권 및 워터파크, 치과 검진권, 선불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할 예정 이다.
[김연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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