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조계현 수석코치, 김기태 감독, 박흥식 타격코치(왼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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