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는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거행될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경기장 사정으로 인하여 문학구장으로 변경되었다.
KBO는 "당초 문학구장은 관중석 공사로 인해 21일과 22일 두 경기만 편성되었으나, 공사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20일부터 첫 경기를 치르기로 하였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20일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는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문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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