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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의 소박하고 단출한 방이 공개됐다.
신보라는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신보라의 집은 작은 규모로 침대 하나와 장롱이 전부였다. 소박하고 단출한 집과 방 구조가 시선을 잡았다.
최근 가수에 도전한 신보라는 "내가 블랙 가스펠이란 장르에 반해서 자유롭게 노래하는 게 정말 멋있었다. 그래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20살 말부터 개그우먼 되기 전까지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활동을 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개그우먼 신보라.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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