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김현성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K리그 클래식' FC 서울 vs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후반29분 만회골을 넣은 뒤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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