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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김진수가 풀타임 활약한 호펜하임이 함부르크를 7위 자리를 지켰다.
호펜하임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경기서 함부르크에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호펜하임은 10승6무9패(승점36점)을 기록하며 리그 7위를 유지했다.
김진수는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호펜하임의 주도 속에 진행됐다. 선제골로 호펜하임이 넣었다. 전반 22분 폴란스키가 페널티킥을 차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함부르크는 이 과정에서 드로브니 골키퍼가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하며 수적열세까지 놓였다.
호펜하임은 수적 우위를 점해 더욱 거세게 함부르크를 몰아쳤다. 그리고 후반 36분 마침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번에도 폴란스키였다. 그는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호펜하임은 후반 42분 루디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0명이 뛴 함부르크는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경기 막판 두 골을 잇따라 내주며 고개를 떨궜다. 결국 경기는 호펜하임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호펜하임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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