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MC전현무를 도와 보조MC로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17회에서는 TOP8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1대1 배틀로 8명의 참가자가 대결을 펼친다고 전하며 걸스데이 유라를 소개했다.
이날 유라는 생방송 객석에서 "안녕하세요! 그동안 TV로만 시청했다가, 직접 이 곳에 오니까 굉장히 떨린데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현무를 향해 "전현무씨, 많이 도와주실거죠?"라고 전했고, 전현무는 "그렇다. 과할 정도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TOP8에는 그레이스신,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 스파클링걸스가 올랐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