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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완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서 5-2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LA 다저스가 뽑았다. 1회초 2사 후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우전안타를 날렸다. 후속 하위 켄드릭이 좌월 2루타를 날렸다. 곤잘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자 시애틀은 3회말 선두타자 로빈슨 카노의 중월 2루타,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폭투로 잡은 무사 1,3루 찬스서 리키 윅스의 유격수 병살타 때 카노가 홈을 밟았다.
LA 다저스는 4회초 1사 후 켄드릭의 우전안타와 야스마니 그랜달의 좌전안타로 찬스를 잡았다. 후속 칼 크로포드가 1타점 우월 2루타를 날려 켄드릭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A 다저스는 8회초 알렉스 게레로의 볼넷과 2루 도루에 이어 다윈 바니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9회초에는 2사 후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좌월 2루타에 이어 알렉스 게레로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시애틀은 9회말 1사 후 카를로스 리버로의 좌월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2사 후 D.J. 피터슨이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리버로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는 못했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3⅓이닝 4피안타 3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시애틀 선발투수 레오니스 엘리아스는 3⅔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커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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