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매혹적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의 화보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독일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는 1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 첫 론칭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진 '사랑이 엄마'가 아닌 섹시하고 아찔한 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패션 속 노출된 속옷은 관능적인 야노시호의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야노시호. 사진 = 샹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