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댄싱9' 시즌3, 확 달라졌다 '4선승제·벤치멤버·100인심사단'

시간2015-03-16 11:17:06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댄싱9' 시즌3가 더욱 독해진 정예멤버 서바이벌로 돌아온다.

16일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 제작진은 7전 4선승제, 벤치멤버 제도, 100인의 심사단 등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진 점 3가지를 공개하며 색다른 '댄싱9'을 예고했다.

'댄싱9' 시즌3는 기존과 다르게 온라인 투표를 통해 발탁된 레드윙즈, 블루아이 각 10인의 정예멤버들이 불꽃 튀는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레드윙즈에 하휘동, 최수진이, 블루아이에 김설진, 박인수가 출연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댄싱9' 시즌3는 7전 4선승제로 구성돼 지난 시즌 보다 한층 풍성해진 고품격 공연을 선사한다.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두 팀 정예멤버들은 총 7번의 대결을 벌이고 그 중 먼저 4번의 승리를 차지한 팀이 시즌3 최종 우승팀의 영광을 안는다.

총 10회로 구성된 '댄싱9' 시즌3는 그 중 7회가 본 공연 무대로 꾸며지고 매회 색다른 주제의 미션들이 펼쳐질 예정. 이에 따라 기존 '댄싱9'을 보지 못했던 시청자들도 TV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들을 더욱 다채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벤치멤버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손에 땀을 쥐는 극적 긴장감도 높아진다. 시즌3에 출연하는 댄서들은 모두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매회 승리 팀 마스터들의 전략과 선택에 따라 패한 팀에서 다음 본공연 무대에 진출할 수 없는 벤치멤버 2명이 선정된다.

레드윙즈 팀의 이민우, 우현영, 박지우와 블루아이 팀의 김수로, 이용우, 박지은은 모두 각자의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마스터들로 상대팀의 벤치멤버를 선정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새롭게 맡아 서바이벌 프로그램만의 긴장감과 묘미를 더할 계획이다.

끝으로 100인의 심사단이 신설돼 시청자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기존 전문 심사위원단 7인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시즌3에서는 그 중 한 자리를 일반인들로 구성된 100인의 심사단이 맡는다. '댄싱9'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본공연장을 찾아 눈으로 직접 공연을 감상하고 우승팀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 무대를 꾸미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정예멤버들도 전문가 심사단 뿐만 아니라 100인의 심사단의 마음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쉽고 대중적으로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댄싱9' 시즌3는 오는 4월 3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댄싱9' 시즌3 포스터.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