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아역배우 구승현, 김정태, 박하영(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세계일주' (감독 이항배)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세계일주'는 경찰서에 붙잡힌 아빠(김정태분)를 구하기 위해 4호선 상록수역에서 3호선 홍제역까지 세계일주만큼이나 머나 먼 길을 떠난 9세 누나(박하영분)와 7세 남동생(구승현분)의 험난한 무박 2일을 그린 가족 영화다. 3월 26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