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의 신곡 '잊는다는 게'를 응원했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현상의 '잊는다는 게'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잊는다는 게'를 기타 연주와 함께 한 리얼한 라이브로 선보였다.
아이유는 라이브와 함께 '윤현상 신곡 진짜 좋더라', '금단현상' 이라는 태그를 달며 윤현상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한편 '현상이의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까'라며 귀여운 모습도 선보였다.
윤현상의 '잊는다는 게'는 데뷔곡인 '언제쯤이면'의 감정선을 잇는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아픈 마음을 정리하고 있지만 과거의 소중했던 순간들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가수 아이유. 사진출처 =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