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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우량아 어린 시절 공개 '볼살 통통'
2015-03-16 23:31:18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우량아였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하의 엄마인 김옥정 여사가 등장해 하하의 과거에 대해 밝혔다. 이와 함께 하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지금과는 달리 통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4.5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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