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신혜가 봄내음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아직 춥지만 마음만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하고 청재킷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백으로 봄 분위기 물씬 나는 '러블리 패션'을 완성했다.
박신혜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 여신 강림하셨네" "봄내음이 가득하다" "빨리 또 작품 했으면 좋겠다"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일본에 이어 이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도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 박신혜. 사진출처 = 박신혜 인스타그램 제공]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