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8일 울산 롯데-삼성 시범경기 우천 취소
2015-03-18 10:19:43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18일 오후 1시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삼성전은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울산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탓에 KBO가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다음날(19일) 롯데는 대전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은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각각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기자 연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