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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마흔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방송인 정준하가 생일을 맞아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모두 모두. 새벽에 깜짝 파티해 준 아내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선과 케이크 등에 둘러싸인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MBC '무한도전',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식신로드', SBS플러스 '보내줄 때 떠나라! 남자끼리' 등에 출연 중이다.
[방송인 정준하. 사진출처 = 정준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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