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신다은이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출연 물망에 올랐다.
신다은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신다은이 '돌아온 황금복'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중이다. 현재 최종 조율중이다"고 밝혔다. 신다은은 황금복 역을 제의 받았다.
'달려라 장미' 후속으로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인 환경미화원 엄마의 실종 사건을 시작으로 진실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6월중 첫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신다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