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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진재영이 침대 민낯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지락 꼼지락. 굿모닝 셀카 한 장만 찍고 아침밥 하러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흰 시트가 돋보이는 침대에 누워 피곤해 보이는 듯한 표정을 짓는 셀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침대 위 배게와 이불에 파묻혀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한 진재영은 현재 연간 200억 매출을 올리고 있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진재영.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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