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브라질 리우 올림픽 1차 예선 격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예선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과 경기를 치른다.
올림픽 최종예선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본선은 16개국이 출전한 가운데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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