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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색칠 공부", "고맙습니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이날 출국한 소녀시대가 공항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유리를 포함해 서현, 태연, 효연, 써니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테이블에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패션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팬들은 "예뻐요", "소녀시대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SM타운 대만 콘서트 참석을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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