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체조교실서 유토와 달달한 데이트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친구 유토와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야노 시호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조 수업 후 단짝과 저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추사랑은 유토와 스파게티를 먹고 있다. 추사랑을 유토를 향해 몸을 돌리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오른쪽)과 그의 친구 유토. 사진출처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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