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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이다. 뿔테를 살짝 빼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종신은 그 동안 고수하던 검정 뿔테 안경을 벗고 얇은테의 안경을 착용했다. 뒷편으로 환하게 들어오는 햇살이 봄을 대변했다.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 사진출처 = 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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