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가 완패를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서 0-2로 졌다.
이날 지동원은 70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팀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승부는 후반 26분에 갈렸다. 지동원이 교체 아웃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의 어수선한 수비를 틈타 프라이부르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프라이부르크 슈미트가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아우크스부르크는 만회골을 위해 분전했지만 오히려 후반 39분에 페테르센에게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결국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의 0-2 패배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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