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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버쿠젠이 샬케04를 꺾고 3위에 올라섰다.
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서 샬케에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버쿠젠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묀헨글라드바흐를 제치고 3위에 포함했다
레버쿠젠은 키슬링, 벨라라비, 손흥민, 브란트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샬케는 훈텔라르, 바르네타, 마이어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레버쿠젠이 전반 35분 득점으로 분량을 채웠다. 롤패스의 패스를 받은 벨라라비가 박스 안에서 각도가 충분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을 교체 아웃하며 변화를 줬다. 칼하노글루, 토프락이 동시에 투입됐다. 샬케도 프린스 보아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양 팀 모두 득점을 위해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경기는 레버쿠젠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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