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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비(33)와 배우 김태희(35)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22일 한 매체가 비와 김태희의 제주도 여행설을 보도한 가운데, 비의 소속사 큐브디씨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공식적으로 제주도 일정은 없다"면서도 "개인적인 일정과 관련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비와 김태희의 교제와 관련해선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최근 제주도 항공권을 오픈 티켓 형식으로 구매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연예계 대표 미남미녀 커플로 불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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