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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엠버가 SM타운 대만 콘서트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적고 대만 콘서트 무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사진은 f(x)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찍은 사진. 오랜만에 f(x)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로 한눈에 봐도 들뜬 표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엠버는 물론 빅토리아, 루나 등 우월한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등 f(x)는 이날 SM타운 대만 콘서트에서 '첫 사랑니'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사진 = 엠버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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