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 외국인 선수 앤디 마르테가 KIA 윤석민을 상대로 추격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마르테는 22일 수원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의 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의 바뀐 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에도 불구하고 kt는 KIA에 4회말 현재 1-7로 크게 뒤지고 있다.
[KIA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