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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라틀리프 25점·17R’ 모비스, LG에 진땀승…챔프전행 -1승

시간2015-03-22 17:58:3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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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모비스가 다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1승만 보태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서 창원 LG 세이커스에 86-79로 승리했다. 모비스는 5전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서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24일 창원 4차전서 승리할 경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또 유재학 감독은 플레이오프 통산 42승으로 전창진 전 KT 감독을 추월해 1위에 올랐다.

데이본 제퍼슨 없는 LG가 두번째 경기를 치렀다. 2차전서 높아진 위기의식이 전력 강화로 이어졌다. 하지만, 3차전서는 오히려 모비스가 각성했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승부처에서 LG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모비스는 양동근과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쿼터에만 14점을 합작했다. 양동근과 박구영의 3점포로 LG 수비를 허물었다. LG는 문태종, 김시래, 양우섭이 3점포를 터트렸으나 흐름을 내줬다. 양우섭의 양동근 전담수비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모비스는 2쿼터에 달아났다. 라틀리프가 골밑을 장악했다. LG는 김영환이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세했으나 크리스 메시가 라틀리프와의 매치업에서 밀렸다. 또 모비스는 이대성이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다. 이대성과 박구영의 3점포마저 터지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에도 모비스의 주도권이 이어졌다. 라틀리프의 골밑 제공권 장악은 이어졌다. LG는 메시가 서서히 힘을 발휘했으나 발동이 약간 늦게 걸린 느낌. 다만, 문태종의 지원사격으로 반격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시래, 김영환의 3점포도 터졌다. 3쿼터까지 모비스의 9점 리드.

4쿼터 시작과 함께 김시래의 득점이 나왔다. 그러나 문태영이 힘을 내면서 모비스의 흐름은 이어졌다. LG도 문태종의 3점포 2개로 끊임없이 저항했다. 그러자 모비스도 박구영의 3점포와 라틀리프의 득점으로 응수. 모비스의 리드가 이어졌다.

LG는 김시래의 득점으로 추격했다. 상대 8초 바이얼레이션도 유도했다. 문태종의 3점포, 김시래의 뱅크슛도 터졌다. 경기종료 28.4초전 문태종의 3점포로 4점차까지 추격했다. LG는 반칙작전을 사용했다. 문태영이 경기종료 27.1초전 자유투 1개를 넣었다. 그러나 LG는 이후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하며 무너졌다. 모비스는 경기종료 7.6초전 양동근의 자유투 2개로 승부를 갈랐다.

[라틀리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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