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외모를 디스했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TV를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각국의 이상기후를 듣던 샘오취리는 "마다가스카르 지역이 수백 억 마리의 메뚜기 떼 습격을 받아 2,5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메뚜기가 식욕이 엄청나다. 살벌하게 먹는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불쑥 "약간 메뚜기도 좀 닮은 거 같다"고 그의 외모를 디스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렇다. 난 못생겼으니까"라고 쿨 하게 인정했지만, 이내 "내가 메뚜기보다 좀 낫지 않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