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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정동하가 밴드 부활 합류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정동하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지난 2005년 부활의 9대 보컬류 합류해 8년간 활동하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에 대해 정동하는 “당시 부활 보컬 오디션 경쟁률이 3000대1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난 오디션이 끝나고 지인 소개로 들어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나운서 조우종은 “(오디션이) 지쳤을 것이다. 김태원이 잘 지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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