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이게 바로 엑소 효과" 대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다[MD포커스]

시간2015-03-28 07:00:13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예견했던 결과다.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음원차트를 완전히 휩쓸었다.

28일 오전 0시1분 엑소의 새 앨범 ‘EXODUS’(엑소더스) 타이틀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가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표됐다. 이 곡은 공개 직후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의 경우 ‘콜미베이비’ 중국어 버전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 중국어 가사로 된 곡이 상위권에 오르는건 이례적인 일. 이게 바로 ‘엑소 효과’다.

당초 엑소는 30일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의 기습 공지가 나타났다. 바로 ‘콜미베이비’를 선공개하겠다는 것. 음원 발표를 몇시간 남겨두지 않고 알려진 터라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엑소의 위엄은 고스란히 음원차트에 반영됐다.

특히 엑소는 아직 뮤직비디오도 공개하지 않았고 음악방송에 출연하지도 않았다. 단지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패스코드 영상만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을 뿐이었다. 물론 이 영상에도 신곡은 깔리지 않았다. 엑소가 최근 진행된 두 번째 단독콘서트에서 1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퍼포먼스를 선보였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소는 해냈다. 지난해 각종 우여곡절을 겪고 고군분투한 엑소는 더욱 화려하고 세련돼 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곡의 퍼포먼스 역시 ‘역대급’이다.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OVERDOSE) 등을 통해 늘 고난도 안무와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로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를 뒀던 엑소는 이번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팬들의 눈과 귀 모두를 충족시킬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엑소의 컴백으로 가요계가 부들부들 떨고 있다. 내달 본격적으로 엑소의 활동이 시작되면 이들은 또 다시 여러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콜미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됐다.

엑소는 오는 30일 ‘엑소더스’ 수록곡 전곡을 추가로 공개한다. 또 오는 4월 2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월 3일 KBS 2TV ‘뮤직뱅크’,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엑소. 사진, 영상 = SM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